AI 세무사!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자세히보기

각종정보

최신 농업 기술 근황! 사과따는 드론 가격은? 스마트팜 나도 해볼까? 스마트팜 근황

강한인상이다 2023. 8. 5. 01:58

 

 

최근 사과를 자동으로 따는 드론이 등장하여 화제다. 

 

 

드론을 본 사람들은 터미네이터의 등장이 멀지 않았다, 드론으로 한땀한땀 사과를 따는게 귀엽다,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이건 좀 소름돋는다, 사과 엄청 약한데 저렇게 막 집어던지면 멍들까봐 걱정이다, 바닥을 푹신하게 해서 괜찮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의 케리어다, 사과 하나에 얼마 나온다고 저거 쓰는데 전기세가 더 나오겠다, 태양광 충전이라 인건비 보다 쌀것ㅇ것이다, 24시간 따면 인건비 보다 쌀것이다, 요즘 시골에서 사람 한명 구하려면 일당 10만원에 식사, 간식, 출퇴근 교통비 까지 드는데 사람 한명 사용하는 비용의 1/2 정도만 돼도 다들 드론 쓸것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과 따는 드론의 정체는 이스라엘 TEVEL 사의 Flying Harvest Robots으로 가격은 72,752유로로 한화로 1억 4백5십5만원 정도의 가격이다. 지금은 모두 품절되어 구매를 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전망이다.

 

 

스마트팜의 궁극적인 목표는 수확까지 사람이 아닌 기계가 하여 포장까지 완벽하게 전자동화 하는것이다. 사과 따는 드론의 등장으로 그 미래가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최신 스마트팜 기술은 이 밖에도 농업 챗 gpt를 꼽을 수 있다. 이름하여 agriGPT 이다.

 

 

agriGPT에게 잎 한장당 10만원에서 15만원하는 몬스테라 알보 품종의 재배 방법을 물어 보았다. 

 

하지만 성능은 그닥 좋지 않았다. 월 20달러를 결제하면 사용가능한 chatgpt가 더 명확하게 설명을 잘해주는 느낌이었다. 

 

한편 국내 스마트팜의 근황은 어떨까?

 

귀농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지방자치단체 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혁신밸리에서 교육을 받고 저렴한 임대료로 유리온실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 아두이노와 각종 센서를 사용하여 온도, 습도, 조도, 생육 상태등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팜혁신밸리는 상주, 전북 김제, 경남 경남, 전남 고흥이 있고 특히 전북 김제가 인기가 좋은편이다. 경북 상주가 규모는 가장 큰 편이다.경남 밀양 스마트팜혁신밸리는 다른 곳에는 없는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입주하기 위해서는 39세 이하이여야 하고 20개월간의 교육기간을 거쳐 400평 정도의 유리온실을 최대 3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사용할 수 있다. 모집공고는 5월에 나오고 선발은 7월에 발표가 난다.

 

 

 

 

 

잎 한장당 10만원 몬스테라 알보 재배 방법

몬스테라 알보(Monstera albo)는 아름다운 잎무늬와 독특한 모양으로 유명한 실내 식물입니다. 아래에 몬스테라 알보의 재배 방법과 병해충 예방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몬스테라 알보의

coins77.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