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를 청약 하고 나면 청약 경쟁률이 상장일 때의 주가를 좌우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 청약 경쟁률이 1,000이 넘으면 따상을 노려 볼만하다 그런데 2024년 1월 첫 따따블이 나왔다 거기에 다음날 상한가까지 덤으로 그 주식은 우진엔텍이다. 우진엔텍 2024.01.16~01.17 5,300 4,300~4,900 2707.18:1 케이비증권 우진엔텍은 2024년 1월 지금까지 진행된 공모주 청약 7건 중 유일하게 청약율이 2천 대 1 을 넘겼다. 1주 5300원 짜리가 27,550원이 되었다. 수익률 519%의 엄청난 이익이다. 비록 공모주 청약으로 균등 배정만 받았겠지만 3~4주 받았다면 7~8만원의 이익이 생긴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내일도 상한가를 기대 하고 있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