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에 마치 일부분이 된 것 같은 범죄가 있다. 바로 보이스피싱이다. 이젠 무슨 전통의 아우라가 느껴질 정도의 고전적인 사기 수법이 되었다.
그런데 2005년경 부터 어리숙한 한국어로 조선족들이 어설프게 저질렀던 범죄가 요즘은 자제력을 잃고 폭주하는 들개마냥 공무서 까지 조작하는 지경에 이르러 한국인들을 괴롭히고 있다.
이 정도면 호구가 아닐까 싶은건 정부 부처가 중국인 보이스피싱 범죄에 꽤나 관대하단 것이다.
경찰청은 조선족을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2018년 이후 범죄율 통계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재판부도 피해자 입장에서 납득할 수 없는 재판 결과를 내놓고 있다.
지난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조 7천억원에 달한다. 농촌 사회에서 보이스피싱으로 돌려 받지 못한 피해액이 3,300억원이라고 한다.이 정도면 농촌사회가 파탄날 지경이지 않은가? 노인 부양책으로 보이스피싱만 막았어도 행복지수가 급상승할 판 아닌가?
이건 더 이상 용납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보여진다. 한국에 거주하는 조선족들이 모이는 커뮤니티에는 보이스피싱 운반책을 버젓이 모집하고 있다. 성인 도박 사이트는 철두철미하게 차단시키면서 왜 이런 범죄소굴 커뮤니티는 차단하지 않는지 몹시 궁금하다.
조선족들에게 동포라며 방문취업비자를 쉽게 내주고 범죄를 용인하는 현 정권의 잘못된 인구부양정책은 결국 나라를 파탄나게 할 정책이다. 조선족은 한국 사회에 융화되지 않는다. 자신들만의 사회를 구축하고 한국인들을 몰아내고 있다.
한국인들이 생불이 아닌 이상 이 정도면 전국적으로 시위가 벌어져야 할 수준이지만 조용하다. 나는 그 이유를 분석해 보았다.
독일과 영국 프랑스에서 종교를 앞세워 일어나는 범죄를 보라. 중국인에게 종교는 시진핑이고 공산당이다. 그런데 중국의 자본이 한국의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잠식하고 있다. 난립하는 메니지먼트 회사에 중국계 자본이 들어있지 않은 곳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좀팽이 깃털처럼 가벼운 중국인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간 중국인들이 개때처럼 불매운동을 한다고 난리를 친다. 그러면 해당 연예인은 핍박에 못이겨 좋지 않은 안색을 하고 중국 공산당이 주장하는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거나 공산당이 최고라는 거짓 참회를 해야 한다. 모두 중국계 자본이 한국 메니지먼트 회사를 잠식했기 때문이다.
한국의 pd들에게 고액의 연봉을 제시하고 중국에 데려가려한다는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메니지먼트회사에서 방송국에 뿌려대는 돈이 과연 얼마일지 짐작도 안된다.
방송국놈들이 중국 돈맛에 길들여졌으니 자국민들은 속에서 부터 진득이들에게 곪아 터져나가는데도 대대적으로 비판하지 못한다.
방송에서는 조선족(범죄자) 혐오를 멈춰달라는 이해할 수 없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조선족 범죄가 자국민 범죄율보다 낮다는 통계조작도 일삼는다. (어느 나라나 외국인 범죄율 보다 자국민 범죄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인구가 많으니깐) 별 시덥잖은 통계조작으로 사실을 호도하는것이 가소롭다.
쇼맨쉽이 강한 대통령께서 영화를 보고 원자력발전을 포기 했다니 중국인들이 한국 방송국을 장악한한건 처음엔 돈을 벌 목적이었겠지만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는 강력한 한 수가 된것 같다.
이런 와중에 중국인들은 조선족을 앞세워 한국 땅을 사들이고 있다.
조선족 커뮤니티에서는 세종시 땅을 사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글이 종종 올라온다. 부동산 값은 폭등시켜서 국민들을 전세난민으로 전락시키더니 대출규제에서 자유로운 중국인들의 배만 불려 주고 있다.
정말 한탄이 나온다.
중국에 한국 게임회사가 진출하려면 중국 현지의 회사와 합작해야만한다. 그리고 모든 산업이 그렇다. 더 이상 이런 호구같은 상황을 용인하면 안된다. 상호주의에 입각해 방송계를 장악한 중국계 자본을 몰아내어 당당하게 비판할 것은 강력하게 비판하고 범죄자들이 얼굴을 못들게 자정 작용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날라오는 발암 물질 때문임에도 고등어 때문이라는 우승꽝스러운 언론보도가 나오는 상황은 절대 정상이 아니다.
더 이상 중국인(조선족)범죄가 용인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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