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배 숏이란? 비트코인 선물 할 때 알아야할 상식

비트코인 선물 투자를 할 때 비트코인 현물을 증거금으로 투자를 할 때가 있고 USDT 로 선물 거래를 할 때가 있다. 

 

선물 투자에 잔뼈가 굵은 사람들은 USDT로 거래하기를 꺼리는데 한 때 USDT를 발행한 비트파이넥스가 뉴욕검찰청에 수사를 받기도 했고 USDT의 신용성에 의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 펀딩비가 BTC/USD페어가  BTC/USDT 페어보다 저렴한편이라 코인 현물을 증거금으로 거래하는걸 선호하는 투자자도 있다. 

 

inverse perpetual 과 usdt perpetual

USDT를 증거금으로 선물 거래를 할 때는 포지션을 잡고 있지 않을 때 USDT가 1달러 고정 값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산에 변동이 없다. 즉 포지션을 잡고 있지 않으면 그냥 USDT를 현금 처럼 갖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코인 현물을 증거금으로 선물 거래 할 때는 포지션을 잡고 있지 않더라도 코인 시세에 따라 자산이 계속 변동 한다.

 

이것을 방지 하기 위해 1배 숏을 이용할 수 있다. 

 

레버리지를 1배로 맞추고 숏을 잡으면 코인 현물 값은 내려가지만 숏을 잡았기 때문에 코인의 수는 늘어난다. 

 

반면에 코인 현물 값이 올라갈 때는 숏을 잡았기 때문에 코인 숫자는 줄어 든다. 그러나 달러값은 고정이기 때문에 자산의 절대값은 변동이 없다. 

 

다시 말해 BTC/USD 페어에서 1배 숏을 잡게 되면 코인 가격이 변하더라도 나의 자산 절대값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다.

 

1배 숏일 때

가격상승시->코인 수는 줄어듬->그러나 BTC값은 올랐기 때문에 청산시 포지션 진입 했을 때의 자산 절대값과 일치

가격하락시->코인 수는 늘어남->코인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BTC값이 내렸어도 청산시 포지션 진입 했을 때의 자산 절대값과 일치

 

보통 BTC은 숏 포지션을 잡은 사람이 펀딩비를 지급 받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BTC가 오를것이라 보기 때문에 롱 포지션을 잡는 사람이 많다 펀딩비는 다수 포지션을 잡은 집단이 소수 포지션 집단에게 펀딩비를 지급한다)1배 숏을 잡고 펀딩비로 투자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도 많다.

 

업비트나 빗섬에서는 시드의 절반을 BTC를 현물로 갖고 있고 해외 선물 거래소에 1배 숏으로 포지션을 잡고 있으면 자산의 절대값은 변동 없이 펀딩비를 계속 지급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 선물 투자를 시작해보세요! 소액 투자로도 시작 가능하며, 심지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때도 수익을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바이비트에서 지금 시작하면 수수료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고, 그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아내는 투자 경험을 시작하세요!

 

https://partner.bybit.com/b/discount2023

 

바이비트 할인 코드: DISCOUNT2023

 

 

 

펀딩비란? 바이비트 바이낸스 펀딩비시간, 비트코인 선물시 알아야할 상식

비트코인 선물 거래 하는 방법, 숏 롱 치는 방법, 숏 롱 설명, 선물 청산이란?

만원으로 코인 선물 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