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국 압박에 중국의 반발이 황당하다

 

최근 미국의 중국 압박이 계속 되고 있다. 

 

우한 폐렴 확산으로 글로벌 민폐국가가 된 중국은 연일 우판 폐렴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중국이 아님을 주장하며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를 더하고 있다. 

 

WHO 사무국장은 친중 성향이 명백한 성명을 연일 발표하며 중국 보호에 앞장서는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은 수년째 사드 배치 보복으로 한한령을 풀지 않고 있다.

 

중국의 저급 저질 모바일 게임은 한국에서 수천억을 벌어다 주고 있다.

 

한글 맞춤법에 어긋나는 저질 성인물에 가까운 게임으로 미성년자들을 유혹하여 돈을 가져갔다. 

 

반면에 한국 게임 업체들은 중국에서 사업을 금지 당해 수출길이 막혀 있다. 

 

중국의 한 업체는 한국의 마스크 포장을 베껴 저질 마스크를 한국산으로 둔갑시켜 미국에 유통시키고 있다.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중국 기업들은 의미불명의 한글을 사용하여 저품의 화장품과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은 노하우와 기술을 뺏기고 적자로 폐업하기 일수다.

 

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고 중국 공산당의 꽌시에 의해 기업 운명이 좌우된다.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없어 한국 예능 프로그램 포맷을 마음대로 가져다 쓰고 심지어 그걸로 수출도 한다. 

 

중국의 대표 글로벌 SNS 어플인 틱톡은 미국 군인들에게 금지 어플로 자리 잡았다. 해당 어플이 중국 공산당에 개인정보를 보낸다는 증거가 포착되었기 때문이다.

 

우한 폐렴으로 중국 공장 가동이 멈추자 한국에서 미세먼지 농도 좋음이 계속 되고 있다. 

 

그 와중에 착짱죽짱이란 단어를 중국 네티즌들이 알고 협한 분위기가 올라갔다고 한다.

 

중국은 티벳 주민들을 학살하고 있다. 

 

홍콩의 민주화 운동을 진압하고 있다. 

 

중국은 우한 폐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